4차 산업혁명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1차 산업혁명은 우리 모두가 아는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은 전구와 전기의 발전,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의 발명, 인터넷의 탄생

4차 산업혁명은 이보다 구분이 모호해지기에, 사람들이 헷갈려하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음.

 

인터넷의 발달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점점 일상에서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이에 노출되는 시간은 극히 줄어들고 있음.

전화는 1억 명의 인구를 모으는 데 75년이 걸렸지만, 현재의 어플리케이션은 채 10년도 걸리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단순 노동을 대체하는것 뿐만이 아닌 자동화에도 영향을 끼치며,

이 때문에 인간의 직업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끼치는 것. 하지만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은 그보다 더 많아질 것이고,

그렇기에 무엇을 배울 지 아직 찾기 힘든 것이지, 결과적으로는 직업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

대부분 컴퓨터에 관련될 것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음.

그렇다고 회사는 전문인들로만 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를 조율하고, 프로젝트를 이끌고, 계약을 따내는 사람들은 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이다.

 

결국 세상은 실업자가 생기겠지만, 그것도 잠시 수많은 직업들이 생겨나며 이를 대체할 것이다.